흠… 배터리가 미래 먹거리라더만 그게 미국 먹거리였나?
더구나 미국에 대한 투자 규모도 상당히 큰데, 굉장히 즐거워하는 뉘앙스의 기사일세.
예전 같으면 규제 개혁과 투자어쩌고 하며 국내 단지 육성하겠다라고 할 일이 아닌가??
어차피 인구도 줄고 하니 일자리도 맞춰서 ‘선제적으로’ 줄이겠다는 취지인가.
얼마 전 한우 값 폭락한다고 한우 십 몇만 마리 줄인다던 정부 정책이 떠오르네.
높으신 분들의 판단으로는 저게 최선인 건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