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를 두들겨맞고도 국민들은
이회창.이인제에게 많은 표를 줬습니다
김대중 같은 거물도 힘겹게 이겼을 정도로요
민주주의를 위해 힘쓴 사람에게 저정도 표밖에 안줬어요
과거 사례들을 생각해볼때 그들에게 경제적충격은
별로 크게 와닿지않는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보수가 경제를 망친다한들 그들에겐 망친게 아닙니다
잘하고 잇는겁니다
(진보진영도 윤석열 경제실정으로 지적하는건
소용없다는걸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윤석열의 경제정책도 그들눈에는
결코 망한게 아닌걸로 보이므로
다음 대선때 한동훈이나 다른 보수후보들이 나오면
표를 절반가까이 가져갈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