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cutnews.co.kr/news/amp/5937471
그런데 말입니다.
탈북한 태영호 부인이 북한 정권 비난하는 책을 쓰며 공개행보를 하는데 부인 가족들은 왜 북한에서 멀쩡할까요?
우스개 소리로 소설을 써보자면 ㅋㅋㅋㅋ
부인은 위장용으로 북한 정권 공개 비난하고,
위장 간첩 태영호는 국짐당 의원 뱃지 달고, 국짐당 공천권 개입 문제를 일부러 흘려서 의원들과 대통령실이 공천권 밥그릇 ㄱㅏ지고 서로 싸우게 만들고..
이로 인해 국짐당을 소멸시키려는 전략이 아닌지?
공천권 밥그릇을 위해서라면 자기당 대통령 탄핵도 서슴치 않는 부류인걸 알고 짠 치밀한 계획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