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제를 실질적으로 이끌고 지휘 감독하는 추경호 기재부 장관은, 대구 공천문제로 마음이
콩밭에 가있어서 사실상, 우리나라 경제를 이끌 수장이 없는 상태나 다름없고
대통령마저 경제정책 철학이나 일관성이 없이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책임지기 싫은 “늘공”들은
눈치보면서 일을 안함, 애초에 “어공”들이 책임을 지고 일을 해야하는데, 대다수가 검찰출신이나
대통령의 인맥타고 들어온 인사들이라 무능력하고, 관심도 없어서 일을 안함
(현정부 외교부에서도 여의도에 똑같은 소문이 돌고있음, 김태효 혼자만 개뻘짓하러 다니고
나머지 늘공들은 책임지기 싫어서 일을 안하고, 의전쪽에 김건희 라인이 담당하고 있어서 사실상
김태효 김건희에 의해 외교부가 돌아간다고함)
모든 관료체계가 이렇게 돌아간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니, 인사를 싹다 물갈이 할수도 없고
개혁 혁신을 한다해도, 현정부의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임 하루빨리 탄핵을 하지 않는이상
계속해서 몇몇 소수의 무능한 관료들로, 배가 산으로 가는 정부 실책만 늘어날께 뻔한 상황임
심지어 외교안보 경제적으로 국제정세가 요동치고, 대통령의 중차대한 결정으로 국가의 존망이
달려있는 이상황에 계속해서 정부와 대통령이 똥볼을 차게 되니, 대통령 한번 잘못찍은 댓가로
수십년동안 댓가를 치뤄야 할 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