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되면 마을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꽃심고.. 길 거리 청소해주시고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먹고살게끔해주는데.. 윤정부 오고나서는 작년까지는 한거같은데 올해는 공공근로가 없어졌나봐요.. 그냥 공무원들이 꽃심고 나무심던데.. 지자체에서 없앤거에요? 아니면 노인 복지예산을 깍아서 생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