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삼중이 양두구육 발언할 때는 “자중하라”, “표현의 자유가 한계를 넘었다.” 이러다가
자신이 팽당하니까 이제와서는 뭐 “너희처럼 쥐때 정치 안했다”, “자신은 킬리만자로의 표범처럼 살았다"는 등 자신이 언제부터 소신있게 행동했다는 듯이 말하네요
마삼중이나 홍비굴이나 마찬가지로 국민속여서 양두구육하다가 나중에 팽당하면 그제서야 소신지키는 척 쇼하고 있네요. 자중을 하려면 처음부터 100분토론에서 자신부터 자중했어야 팽을 안당하지..
쥐떼 정치라.. 이거 홍준표도 검찰 캐비넷 열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