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IAEA 내부에서 일본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2009년 일본인 사무총장 선출, 2011년 후쿠시마 사고 발생.
건강 악화로 2019년 별세하기 전까지 사무총장직을 포기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