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양복입는 모습만 봐서
그냥 술 좋아하는 덩치 큰 아저씨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근데… 이번에 그가 얇은 반팔티를 입고 동물농장에 나왔는데..
진짜 태어나서 운동이라곤 1도 안한 몸매더군요.
어깨는 좁고 처져있으며, 팔이 어찌나 가늘던지 ;;
근데 가슴이랑 뱃살은 튀어나와 역시 또 처져있고…
그렇게 술을 좋아해서 저렇게 된거잖아요.
원래 사람 외모로 까면 안된다 생각은 하지만,
체형을 떠나 국정운영을 정상적으로 수행해야 할 건상상태가 아닌듯합니다.
최강욱 국회의원이 여러 언론에서 얘기했죠.
그가 건강이 많이 안좋다고….
나라 꼬라지 보면 큰일이긴 한데…
별 수 있습니까.. 버텨야죠 다음 대선까지…
각자도생 잘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