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짜 궁금한 게,
저때 윤씨는 대체 어디에서 뭘 하던 거였음?
심지어 NSC 도 불참했더만.
서울시가 오발령 낸 거니 내 알 바 아니란 건가? 그럼,
오세훈이 대북 선전포고를 해도 내 알 바 아닌 건가?ㅋㅋ
왤케 무정부여.ㅋㅋ
자꾸 이러면 정부에 대한 국내외의 신뢰가 계속 무너질 수밖에.
사회보장 전력회의 어쩌고 저 사진도, 걍 텅빈 A4 용지 보는 것 같은데.
아니면 남한 선제타격에 골몰하시는 건가? 글고,
제발 이런 정신나간 것들은 주변에서 내치시라.
시발 미쳤나.ㅋㅋ
사대주의 어쩌고 하는 조선 시대라도 우리 임금이 중국 왕 앞에서 재롱잔치 펴지도 않았고
설령 그랬다 한들, 백성들이 좋아할 턱도 없고 오히려 치를 떨었겠지.에효…
저런 윤씨의 텅 빈 언어 및 행동 상태는 뭐랄까…
과거 루마니아 독재자 부부 관계(영부인의 권력자 남편 지배) 랑 비슷한 기괴함이 느껴짐.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