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밥 한끼 먹자는 중국대사의 초청을 정부는 물론, 여당대표까지 일심동체로 단칼에 거절.
각하의 지령이라도 떨어진 건가. 외교를 왤케 극단적으로 해?
이제 대중 선전포고만 남은 건가?
미중 전쟁 터지면 서로 직접 타격은 자제하는 대신, 만만한 한반도를 전쟁터로 삼을 것 같긴 한데.
그리고 아직도 멸공 외치는 사람들이 있네. 쌍팔년도에서 온 사람들인가.
세계 최대 무역거래국(?)이 들으면 섭하겠네.ㅉㅉ
상위 1% 억만장자만 해도 천만 명은 될 텐데. 그런 시장을 내다버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