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7697638
피해자는 총 4명이고 그 중에 쌍방이라고 주장하는 1명이 나타남. 그런데 쌍방 주장하는 피해자도 다른 피해자에게는 학폭이 있었다고 인정하고 있음.
왜냐하면 분명히 입장문에 “다른 피해자들은 입장이 다를 수 있다” 라고 진술
기레기들은 4명 중 1명의 케이스를 가지고 도배를 하면서도 쌍방 피해자의 마지막 진술은 빼고 도배를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