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녀남편이라쓰고 윤덕영이라고 읽죠..
뭐 해튼 지난번에 쓴 글들을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잘한게 없는데
제가 생각이 모자란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딱하나 잘한다고는 안하지만 못한다고는 생각 안하는게 생기긴 했어요
중국하고 손절하는거
일본에 나라팔아먹고 창녀남편에다가 능력도 없고 욕심쟁이에 쓰레기인거 그리고 당장 탄핵시켜야한다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짱1깨들하고 언젠가는 손절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중국은 중국이 아니고 그냥 시진핑이라고 생각해요.
중국 공산당이 엎어지고 중국이 쪼개지지 않는한 우리는 계속 시진핑에게 끌려다닐정도는 아니더라도 항상 그 새끼 하는행동에 어르고 달래고 야단치고 해야하는데 거기에 우리 목숨줄을 언제까지고 걸고 다닐 수 없는 노릇이라고 봅니다.
중국이 차지하는 무역율이 2위라는 거 압니다. 그리고 거기서 지금 어마어마한 적자와 손해보고 있고 우리국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는것도 압니다. 하지만 중국대신 중국을 대체할 만한 여러 나라들 인도나 중앙아시아 중동등 우리 케이팝이
중국시장의 의존도에 벗어나 세계시장에 뻗어나가고 히트치고 대박냈던 것 처럼 중국대체재를 빨리 찾고 다변화를 빠르게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시진핑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창남이를 욕하되 어떤방향으로 욕을해서 이새끼의 방향을 잡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답이 없어서 탄핵밖에는 답이없는데 실질적으로 들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없어요. 저는 제가 휴일에
광화문나가서 1인시위하고 해봤지만 아무 소용도 없더라고요.. 땡볕에.. 화나고 짜증나지만 현실을 바꿀수없다면 현실에 안주
하지는 말자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