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03202733448

노통을 죽음으로 몰았던 검찰

그 검찰개혁은 민주시민들의 숙원이었고 문재인 또한 검찰개혁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웠죠.

결과는 모두 다 아실겁니다. 조국을 죽였고 추미애마저 쫒아냈죠.

검찰개혁을 내걸고 탄생한 정부에서 검찰개혁을 하려는 자를 두번이나 죽였다?

본인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그 칼이 되었다?

상식적으로 문재인이 검찰개혁을 할 생각이 있었는지부터가 의문스러운게 당연한겁니다.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분도 있지만 저는 당연한 의혹 제기라고 봅니다.

“문재인이 수박이다.”라는 등식을 대입해보면 그간 이해 안갔던 것들이 모두 납득이 되더군요.

문을 찍었고 그가 잘하길 빌었던 사람으로 손가락 하나 내놔야 하지만 앞으로 살날이 만아 손가락을 그냥 킵해두었습니다.

민주사회에서 정치는 우리가 주인이어야지 특정 정치인을 믿고 그 사람이 사고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