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의 총장 시절, 윤석열이 이전 지검장들보다 2배 넘게 특활비를 사용함.
저게 단순히 룸빵비로 나간 거라면 그냥 그러려니 하겠음. 허나,
저 나랏돈을 ‘합법적’ 정치자금 및 검찰을 사조직화 하는 통치비용으로 썼을 것 같음.
그러지 않고선 이전보다 특활비를 2배 넘게나 사용한 게 설명이 안 됨.
윤씨는 영수증 처리도 없는 잘못된 검찰 관행을 악용해서 오늘에 이른 것.
저건 노희찬 의원을 자살로 이끈 ‘불법’ 정치자금의 100배 수준임.
검찰 똥물에서 제대로 괴물이 탄생한 듯.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