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금고 걱정 말라고 금융당국 발표하더니
한국언론에서는 보도되지 않은 사실
시중은행들한테 5조원씩 토해서 새마을금고 줘라
이렇게 지침 내려왔다는데
우리는 이 기사를 로이터 통신을 통해 접하는 현실
어떤 분들 말대로 진짜 전혀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일반 은행 조패서 새마을금고는 지켜낼 수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한편, 우리은행에서 연체이자 내면 원금 탕감해준다고 혜택이 40만명에 이를 것이라는 아주 따듯한 기사를 봤습니다.
https://www.hankooki.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88771
기자양반 정신차리세요
이게 은행이 선심쓰는게 포인트입니까?
지금 당장 이자조차 매달 못갚아서 파산 직전인 국민이 지금 40만에 달한다는거 아닙니까?
“5600억원의 연체대출을 정상화” 하겠다는건 그만큼 우리은행이 돈을 지금 엄청나게 손해보고 있는 상황인거고.
이대로면 다른 은행들도 사정 어렵긴 마찬가지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