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 그짝이다 보니 갑질도 상상초월이었나 보네.
동료 교사들의 증언이 쏟아지네.
오은영 때문이다, 체벌이 없어져서다 라는 주장도 있지만,
그보다는 저짝 영감님댁 학부모들이 특히 유별나게 지럴맞았던 건 아닌가 싶은데...
과거의 교사 촌지와 매타작을 그리워 할 필요가 없음. 일반인만 개,돼지 더 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