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빠인데, 내가 변호사야"…상상 초월 서이초 학부모들

낙지뽁음 작성일 23.07.21 10:12:49 수정일 23.07.21 11: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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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가 그짝이다 보니 갑질도 상상초월이었나 보네.

동료 교사들의 증언이 쏟아지네.

오은영 때문이다, 체벌이 없어져서다 라는 주장도 있지만,

그보다는 저짝 영감님댁 학부모들이 특히 유별나게 지럴맞았던 건 아닌가 싶은데...

과거의 교사 촌지와 매타작을 그리워 할 필요가 없음. 일반인만 개,돼지 더 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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