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할 말이 없네…
각자도생의 나라에서 각자 몸 성히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랄 뿐…
글쓰기가 무섭게 그새 속보 떴네요. 이거 진짜 아무 대책도 없는 건가?
이 폭염에 애들 밀집해놓고 개영식을 3시간 넘게… 미친놈들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