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에 출연한 탁현민의 일침.

베츙이판별기 작성일 23.08.07 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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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올림픽때는 이전 박근혜정부 조직위나 운영진 한명도 자른적이 없다함 

짧은 시간동안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서는 도움을 받아야 하니...

물론 탁현민 본인은 기획자 입장이라 아예 첨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고는 했음..

 

 

 

 

여기서 ㅋㅋ 탁현민이 재밌는 얘기를 한게 이전 정부에서 짜놓은 아이디어 중 하나가 개막식 행사에

대통령이 오토바이를 타고 입장하는거였다고 함 ㅋㅋㅋㅋㅋ

탁현민이 왜요 라고 물어보니 배달의 민족이니깐이라는 대답을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탁현민이 말하길 그정도로 준비가 안된상황이었다고 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전정부탓은 없었다고 함...

본인 생각에서는 국제적인 행사에서만큼은 여야를 떠나서 정쟁을 떠나서 그때만큼은 합심해서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는게 1차 목표라고 생각하는데 전정부탓을 하는 현정부를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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