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230.html
이 기사를 근거로 설명드림….
2016년 7월 박근혜정부에서 새만금 잼버리 유치 추진
2017년 5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
2017년 8월17일 전북 새만금이 2023년 세계 잼버리 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
2020년 1월 시작된 매립 공사는 2022년 4월에야 완료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취임
매립공사가 늦어진이유 : 아무도 안할려함..
전북환경운동연합 이정현 공동대표는 “관광·레저 1지구는 그 전에도 매립하겠다는 민간 사업자가 아무도 없었던 땅이다. 잼버리 부지가 되면 어떻게든 국가가 매립을 도와줄 테니 전북도가 꼼수를 쓴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도가 2018년 발간한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유치활동 결과보고서’에도 비슷한 대목이 나온다. “전북도가 잼버리를 새만금에 유치한 또 다른 이유는 새만금 개발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 전라북도는 국제공항 건설 및 SOC 구축 등 새만금 내부 개발에 박차를 가할 명분이 필요했다.” 잼버리는 주춤했던 새만금 개발을 앞당기는 역할을 했다. 잼버리를 이유로 새만금을 잇는 동서도로와 남북도로가 연결됐고 새만금 공항도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았다.
결론 : 문재인정부는 그냥 땅만 열심히 매립함..
암것도 할수가 없었음…
나머지는 다~~~! 윤석열 정권에서 한짓꺼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