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손님 반 토막"...제주 관광업계 '울상'

봄그리고하루아빠 작성일 23.08.17 05:19:12 수정일 23.08.18 14:18:58
댓글 29조회 8,285추천 41
73b474d7f4faf0e3cbdae7443b8e35af_126889.jpg

 

 

10~15년전에 제주도에서 맨날 100만원 넘게 쓰다가 

 

일본으로 노선 바꾸니 100만원이면 먹을꺼 미친듯이 먹고 외국나왔다는 해방감에 

 

제주보다 더 좋았던 기억이… 그담부터는 일본은 그냥 먹으러 가는곳임

봄그리고하루아빠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