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예비후보시절이던 지난해 3월 "대한민국은 몰카천국이 아니고 남성들의 강간 카르텔이 만연하지도 않다"라며 "관악구에서 불법촬영 감시 및 점검을 위해 사용하는 예산 6412만원을 전액 삭감하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