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처절한 노력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3.08.24 19:08:34 수정일 23.08.24 19: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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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이전까지 없었던 태평양에서 24일 아침6시 갑자기 열대저압부 (태풍이 되기전 폭풍)이 발생했습니다.

 너무 급하게 편성되어서 얘는 태풍이되지는 않을것입니다. 태풍이라 불리는 기준은 최대풍속 17m/s 인데 그건 못됩니다

 

 지구가 이상징후를 감지하여서 자기가 살기 위해서 긴급편성한 태풍은 아닌 열대저압부

 

 이동경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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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지구상의 암세포같은 놈들이 지구에 독극물을 투여한 지역으로 갑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긴급편성해서 태풍으로 힘을 키우지도 않고 바로 투입합니다. 해당지역의 독극물을 희석시켜야

 되니깐요 약간의 힘만 모으는 시간을 태평양에서 가지고 빠른속도로 희석시키기 위해 투입됩니다.

 

 지구도 고생이 많습니다. ㅠ 얼마나 급하면 오늘 긴급편성해서 투입하겠습니까 

 사람이 감기걸리면 면역세포 늘릴려고 몸에 열이나는데 지구온난화가 다 이해되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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