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방류 그후…

사람들이 수산시장을 안찾아서 썰렁함.

국내 수산업 일시적 타격.. 

방송.유튜브에서 일부 유명인들의 

낚시방송.수산물먹방은 높은인기

몇개월뒤 냄비근성으로 인해

“지겹다.그만해라” “회는못참지"라며 

수산시장 다시 활기찾음. 

인터넷여론과 실제민심의 괴리감이라고 할까요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고 앞으로 벌어질 일입니다

오염수 무섭다면서 일본여행은 높은인기입니다

노재팬운동 시들해졌잖아요.이젠 닌텐도.일제맥주.자동차 잘팔리고

일본여행 잘갑니다. 중국산김치도 이젠 잘만먹습니다

이동관이 임명됬으니깐 이젠 미디어에서도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선동작업에 들어가겠죠

하필 이 타이밍에 다음달에 도시어부5 방송한다고

뉴스도 떴구요

윤서방파와 일본쩍바리들이 왜 한국인들 반대를

무시하고 오염수방류 강행할까요??

그건 바로 한.잘.알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인들 냄비근성을 너무 잘알고 있어서입니다

윤정부관계자: 각하 지금 노량진수산시장이 썰렁하고 

                   민심이 흉흉합니다

윤석열: 조금만 더버텨!이거 얼마못간다.이또한 지나가리

무서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