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 신뢰 회복하도록 노력..

마가린522 작성일 23.08.28 18:01:24 수정일 23.08.28 18: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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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이 가짜뉴스를 확산해서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개혁시켜야 한다’ 

 

라고 말했다는데 이런 미친..

 

국민의 심판이 아니라 촉독부의 심판을 말하는거 뻔한데 어찌 저쪽은 이리도 뻔뻔하고 파렴치하고..진짜..

 

악은! 이토록 거침없이 자신의 길을 가는데 어째서 선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해야 하는가?

 

진짜 드라마 대사 듣는 순간 명대사라고 느꼈는데 진짜 옛날엔 신분제 시대라 왕족이건 귀족이건 거침없어도

견제의 수단이 없었는데(결국 혁명으로 왕조가 멸망했더라도), 현재엔 선거라는 정말 좋은 제도가 있는데도

누가 누가 더 나쁜짓 하는지 대회하듯 저런 넘들을 뽑아주는 정신나간 경상도(본인 대구사람)와 강원도 사람들 때문에

진짜 대한민국이 망국의 길을 가고 있다고 봅니다..공산당 출신이라도 돈 되면 뽑아주는 지역 포함..

 

박근혜때 경상도 인구와 강원도 인구, 그리고 저쪽을 찍은 비율을 보면서 진짜 심각하다 느꼈는데 지금은 그때와는

비교도 안되네요..작년에 선거 결과 보고 우울해서 한동안 뉴스는 쳐다도 안봤는데 진짜 답답하네요..

 

썩고 썩은 정치+법조+언론 카르텔이 너무 막강해서 더욱더 견고하게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갈텐데..

공산당 프레임에 같혀 박정희 독재 정권을 찬양하는 세대가 좀 줄어들면 새로운 세대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완전 착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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