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라 망할 때가 온 듯.ㅋㅋㅋ

저게 어데 나라 국방부고 대통령인가?

일제시대 대부분은 영미가 일본과 짝짜궁하던 시절.ㅎㅎ

관계가 본격적으로 험악해진 게, 빨라야 1930대 후반 중일전쟁 발발부터.

반대로 소비에트는 건국부터가 공산주의였고,

그 공산주의 중심이념이 어쨌든 반자본 반제국주의였음.

그럼 당시에 독립투쟁하려면 어디랑 손을 잡을 수밖에 없었을까? 심지어

소비에트나 만주 가서 멸공이나 외치며 독립운동하다간, 

일본이 아닌 소련이나 만주 군벌의 반동 토벌대 등에 먼저 휩쓸렸을 텐데?

남의 땅에서 활동하며, 걍 눈치라도 덜 보이려면 어쨌든 미운털은 박히지 말아야지.

그런 홍범도 장군이, 

대한민국 역사에 무슨 대죄를 지었다고 저래 기록말살형에 처해야 하는데?

그렇담, 박정희는 정말로 파묘해서 부관참시 해야지!!

독립군 토벌하던 만주군 경력 + 광복하니 기어와서 뜬금 빨겡이질 + 16년 장기 독재

이 정도 트리플 크라운인데? 공과란 게 있다고?

그 긴 16년 동안 대체 무슨 대업을 이루었는데?ㅋㅋ

무슨 경제성장?ㅋㅋ 차라리 녹화사업이라 하면 뭐라 안 하지.ㅉㅉ

암튼.

나라의 국력을 이런 엉뚱한 데 소모하고, 더해서,

일본의 전범행위와 반인류 행위를 옆에서 두둔하고 대변하는 현 정부는 대체 뭐하는 자들인가?

반공주의를 내세우는 건 권력과 기득권 유지를 위한 수단이라고 그나마 이해할 수 있겠는데,

대체 저딴 친일행각들은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일뿅 매국노들.ㅉㅉ

도적떼 두목이랍시고, 국힘당 조무래기들 모아놓고 술판 벌이는 건 또 왤케 자주 해?ㅋㅋ

금준미주천일혈. 저 금술잔의 좋은 술은 만백성들의 고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