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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기사 주요내용입니다
'국민의힘’은 일본어로 ‘國民の力’로 표기되는데, 이는 일본 극우파의 총본산인 일본회의가 2002년 11월 30일 열린 ‘일본회의 설립 5주년 & 10주년 행사에서 사용한 슬로건이었다고 밝힌 것이다.
그는 “김종인(비대위원장)은 일본회의 한국지부장인가? 대일민국 우리일본 천황폐하만세인가? 토왜당(국민의힘)은 일본 자민당 한국지구당인가?”라며 “김옹은 언제까지 일본 표절로 재미 볼 생각이냐”고 소리쳤다.
이어 당명을 ‘국민의힘’이라고 띄어쓰기 하지 않는 것조차 일본 따라하기의 연장선이라고 비판했다. 우리나라 어법상 ‘국민의 힘’이라고 띄어써야 하는데도, 이와는 달리 ‘국민의힘’이라고 붙여쓰는 것 또한 지극히 일본식이라는 주장이다.
"‘國民の力’라는 표기에서 보듯, 일본은 명사는 한자를 쓰고 조사는 히라가나를 쓰기 때문에 굳이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한글은 조사 ’의’ 다음에 나오는 단어를 띄어쓰기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잘 모른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좀 된이야기 지만 국민의힘이라는 국힘의 당명이야 말로 저들의 친일 정체성을 드러내는것 같네요
홍범도 장군 사태를 보면 정말 그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