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지금 외통이다.

우리어머니 작성일 23.09.06 05: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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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의 뿌리는 열등감인데.. 자신의 능력으로 결코 채울수없는 공허를 화류와 무속이라는 꼼수로 채우며 살아왔고 

 

썩열이는 어릴때부터 부모에게 식민사관을 세뇌당하며 고시를 9수를 할만큼 줏대없이 남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삶을 살았음. 

 

줏대와 양심없는 권력이 통빡 장난아닌 비선을 만나니 기가막히게 시너지를 발휘하며 출세의 끝을 보게되는데..

 

당선 이후로 썩열이는 일본 군국주의의 하수인으로 자신이 평생 꿈꿔왔던 일본의 앞잡이노릇을 마음껏 하게됐음. 신의 민족인 위대한 일본인을 받들어 모시는 일에 가장 앞설 수 있게 됐지.

 

근데 이번 미션이 생각보다 반발이 큰거야. 

 

혹시 그거 아십니까?

티비 다큐에 이순신이나 독립운동가들에 관해 인터뷰하면 일본학자들의 인터뷰가 많다는 것을.

관음의 나라 일본은 우리 상상이상으로 우리에게 관심이많고 당한것을 지금도 전혀 잊지않고 연구하고 있음. 

그러니 당연히 일본 내각의 전통적 유력 원로들에게는 여전히 안중근과 홍범도가 현재 진행형일 수 밖에없고 지금 윤석열의 급발진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행보라 그거지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윤석열이는 지금 자신의 유일한 꿈을 오롯이 자신의 생각으로 실현하고 있음

그에 반해 김명신은 권력과 자신의 열등감 이외에는 x도 관심이 없음.

근데 이런 대대적 국민 반발은 현상유지에 굉장히 악영향을 미칠수밖에 없고 당연히 윤에게 제지가 들어감

 

하지만 지금쯤 대통령이라는 출세의 최정점을 맛보고 있는 윤석열은 예전처럼 호락호락하게 부인말을 듣진 않을거란 말이지.. 자신의 유일한 정체성이 달린 문제고.

지금 열흘이 되어갈정도로 입장표명이 없지?

말도안되는 궤변으로 커버쳐주고 있는 국방부대변인은 이미 스타가 되었고, 식민사관의 영혼의 단짝인 총리도 빡이 칠만큼 치고있을거야ㅋㅋ 썩열이는 뒤에서 호통이나 치고있으니ㅋㅋ 

 

결론은 그거다.

윤과 김의 균열이 생기기 시작할것이라는거.

범죄자의 내분은 언제나 깜빵으로 귀결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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