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난 그런 사람" 尹, 퇴임장관과 4시간30분 만찬

낙지뽁음 작성일 23.09.16 13:22:19 수정일 23.09.16 14:10:20
댓글 7조회 7,584추천 32
0a9218320c7344883d81f53cbcf13e77_751765.png
4a4f2822e63e7e4fc73450832f30ce65_870177.png
db880bc36564dfe873605e874a1dcee3_859567.png

 

또 질펀하게 술자리 했구만.

외국 정상 만찬도 한 두시간이면 끝나더만.ㅉㅉ

대통령이란 자리가 그렇게 시간이 남아도나?

애주가였던 노무현도 대통령은 항상 맑은 정신을 유지해야 한다며 임기동안 금주했건만.

 

것도 저것들이 뭘 잘한 것들이라고 만찬을 열어? 미친겨?

국방장관이나 여가부 장관은 더 할말 없고, 문체부가 언제부터 정권 통치 선전 도구였나?

 

나랏돈이 없어서 잼버리 징발 비용도 정산 안 되는 상황에,

대통령이란 자가 거의 5시간 동안 유흥을 즐겨?

금준미주 천일혈, 저 달고 좋은 술은 만백성의 고혈이다.

낙지뽁음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