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인 당뇨까지 있으니 이미 생명이 위독한 상황.
당뇨는 신진대사가 망가진 병이라
일반인 단식보다 훨씬 치명적.
7일차에 이미 전해질 이상 부정맥 증상.
윤석열의 당선
이재명의 희생
다른 길은 없고 유일한 방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