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체포동의안을 두고 구설수가 많았다. 

가장 많이들 말하는게 본인이 포기했는데 뭘그러냐 정치인이 했던말도 못지키냐면서 비아냥 대는 의견이 대부분이였다.

어쨌든

가결은 되었고 정치인이나 나라의 장관등들은 말의 무게가 있어야 한다는건 다들 동의할꺼다.

그러나…… 비단 그게 이재명 뿐일까??

윤석열: 여가부-구라

             양곡법-구라 / 위안부합의-구라

            바이든-날리면으로 변신(너무많음…)

김건희: 내조에만 충실하겠다. -구라

            장모님은 깨끗하다 - 구라

김행: 김건희 모른다 -구라

원희룡: 김건희장모 고속도로 몰랐다 - 구라

김기현: 울산에 투기할땅 - 구라

            오염수 방류 반대 - 구라 

김태우:자기때문에 하는 보궐선거에 다시나옴..

한동훈: 영수증 없었다 - 구라 

그밖에 국방부장관이나 해병대 1사단장 용산구청장 전 여가부장관등등등…………..

여권 인사들의 일상이 구라는 물론이고 언행에서 오는 천박함과 뻔뻔함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별 논란도 크지도 않지만

진보쪽 인사의 흠이나 특히 이재명 같은 경우에는 수년간 이어져오는 정적제거에만 몰두 되어있는 작금의 대한민국이 참… 한심하다…..

이재명이 진짜 유죄받고 더이상 정치인으로서 활동이 불가능해지면 대한민국이 나아지고  평화로워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