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시절에 일본에 한반도가 병합되었을 때도 환영한 인구들이 꽤 많았음.
물론 당시 환영한 계층은 자본가와 소작농으로 극을 달리함.
자본가들은 당대 제국주의 뽕맛을 본다는 희망
소작농들은 드디어 계급 탈출의 희망
당시 그 수가 어느 정도 될지 모르겠지만, 참으로 요사스럽고 안타까운 30% 임.
오늘날 국힘당 지지자 + TK 기반 대일본 업자들 + 일배 등등하면 30% 달성할 듯.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