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제'로 하나되는 킹한민국 정치인들

명불허전 작성일 23.09.23 04:09:36
댓글 12조회 5,042추천 7

윤석열이 적폐들의 바지사장으로 낙점된 가장 큰 이유는 직관적으로 대통령제의 폐해를 보여줄 적임자이기 때문임

 

“저 봐라 강력한 대통령제에서 무능한 대통령이 나오면 나라 망한다. 그래서 권한을 분산 시켜야 한다.”

 

이런식으로 선동하기 딱 좋죠.

 

문재인 "'책임총리제' 통해 대통령 권력 분산"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91137

 

https://www.google.com/amp/www.n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53023

 

이낙연 "독일식 의원내각제로 바꿔야"

https://www.google.com/amp/s/m.sedaily.com/NewsViewAmp/1HQ521NH6P

 

김부겸 "예비내각제 도입 반드시 필요"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156

 

정세균·문희상·박병석·김진표, '제헌절'마다 그들이 외친 '개헌'

https://www.google.com/am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Amp.html%3fidxno=394848

 

김종인 “현 정부, ‘문제 진단’ 제대로 못해…내각제 도입 고려해야”

 

윤석열 "내각제 가미된 대통령제 헌법정신 충실 운영…분권형 책임장관제 도입"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21599

 

정진석 국회의원, 윤석열 총장에 '내각제 개헌 공약 걸고, 대통령 선거 나가면 어떨지" 제안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101040483

 

 

 

당은 달라도 한마음 한뜻으로 내각제를 주장하는 킹한민국의 정치인들

 

화합과 대통합이 뭔지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명불허전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