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 또 시작이네. 징혀. 십년이 다 돼감.ㅉㅉ
기사내용을 상식선에서 풀어보자면,
1 0189는 성남시의 업무용 전화번호 뒷자리. 이미 2016년에 번호 공개함.
2 김부선은 2021년에 해당 번호 언급하며 뒷북침
3 총선 끝나고 검찰이 이미 통신조회 기록 탈탈 털었음. 김부선이 통화내용 공개어쩌고 할 게 없음.
통신조회에 김부선 통화 기록 있었다면 검찰이 가만 있었을까?
4 언제부터 업무용 전화기가 대포폰으로 불리게 됐나? 직장인들은 이제 다 대포폰 사용자인가?
기사 내용이 많이 횡설수설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