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가 친구라면..
그 잘난얼굴에 똑똑한머리에
왜 굳이 나라를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가족을 희생시키는가?
지방대 표창장위조의혹으로 입시에 모래알
한톨정도의 영향을 왜 제공햇느냐?
일본의 세작질에 부귀영화도 못누리고
어머님 막내아들까지 잃고 정작 자신은
전쟁이 두려운 인간미 넘치고 나라를구한
영웅 이순신이고 싶은가?
내가 자네라면 자칭 대한민국보수에 빌붙어 50억 100억을 해먹어도 법관들과 펜을든 살인마들이 널 추앙하고 비호하고 영웅대접을 해줄텐데..
역사가 증명했다..
약자를 참혹하게 짓밟은 제국주의 열강들이 수백년 잘살고 나라를 위한 독립운동가 들이
비참하게 생명을 연장하며 대한민국을 팔아먹은넘들이 아직도 탐욕과 행복을 독차지하고있다.
부디 지금이라도 변절하라.
내 자식들에게도 이 사실을 고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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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두아들을 둔아빠가 아직 못전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