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새벽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서울 성동구 금호동 주택가를 찾아 홀로 살고 있는 박인애 씨에게 우유를 배달한 뒤 안부를 묻고 있다.
한 총리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우유안부 캠페인'에 일일 배달원으로 참여해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날 우유 배달에 나섰다.
쑈도 시대에 맞춰서 해야지.
지금이 80년대냐??
어디서 이런 저능한 인간들을 잘도
골라내는지 그것도 능력인듯.
아침부터 일본 야동 오마쥬 했는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