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본자민당 2중대 국짐과 검찰님들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입니다.
사실상 이재명을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착실하게 시행하였습니다.
이재명에게는 리스크라 불리는게 있습니다.
사법리스크
방탄리스크
계파리스크
이재명을 공격하는 도구로 사용되는 대장동이니 쌍방울이니 제3자 뇌물 어쩌고 저쩌고니 대북송금이니 뭐니
이런 사법적으로 검찰이 주도하는 사법리스크와
국회에서 거대야당의 체포동의안 부결과 같은 방탄국회 같은 방탄리스크와
당내 배신자 쁘락치등 반이재명계의 리스크
이러한 이재명의 발목을 잡고 있는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아주그냥 죽어라 제발 죽어줘라고 고사를 지내고 있습니다.
사안이 매우 중대해서 이람시롱 ppt 500 장이 넘도록 이런 죄가 있습니다 같은 식으로
무슨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사람처럼 난리를 쳤습니다.
그리고
네 현실은 구속영장 기각이 되었습니다. 애시당초 뭔 죄가 있어야 잡아넣고 처벌을 하고 그러는건데
반부패수사부 거의 200명가량 되는 사람이 오로지 이재명 하나 잡아보겠다고 나서서 2년동안 300번넘게 압수수색하고
ppt 500장이 넘게 나서서 설쳤는데. 결론은 구속영장 기각. 애시당초 잡아넣을 이유도 없다는거죠
이로서 알 수 있는 사실
“검찰은 무능하다. 사람하나 억지로 골로 보낼려고 그렇게 인력을 동원하고 압수수색 했는데 보내지 못했다”
“이재명은 죄가 없다. 2년동안 300번넘게 압수수색당하고 그렇게 조사받았는데도 멀쩡하면 죄가 없다는 말”
오늘의 기각은 이재명에게 사법리스크를 풀어주는것 이상으로
정치검찰의 기획된 군사독재시절의 중정이나 안기부나 경찰조직이 했던 야당정치인 죽이기를 인증하는게 되었습니다.
죄없는 사람을 억지로 죽이려 든다는 이미지가 고착되어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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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에게는 방탄리스크라는 것도 있었습니다.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이라는것에 숨어 있다라는 리스크
네 방탄철옹성서 나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검찰에 조사를 받지 않았던것도 아니고 출두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체포동의를 시도하였고
네 그들이 원하는데로 이재명 체포동의안은 가결되었습니다. 무려 민주당내 배신자들이 협조한 찬성
이 순간 국힘이 주장하는 이재명의 방탄철옹성이 부서지는 순간입니다
물론 민주당내 해당행위를 하는 배신자들이 있다는것이 명확해지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기각으로 인해서. 무리한 수사. 무리한 체포동의요구로 인해서 방탄리스크도 제거 되었습니다.
얘네한테 가결은 베스트가 아니였습니다. 애시당초 기각이라는 거대한 리스크가 존재하는데
부결이 그것도 애매모호하게 부결이 나서. 이재명에게 꾸준히 자기 살자고 국회의원 동원해서 방탄철옹성에 있다면서
뻔뻔하니 뭐니 이러고 당내 배신자들도 내밥그릇 안내놓으면 다음번엔 재대로 너를 골로 보내겠다 이런거 가능하고
이재명을 압박할 수 있는 더 좋은 카드는 부결이 계속 되면서 검찰이 계속 체포동의안을 제시하면서
일국의 장관이 스타가 되고 이재명은 계속 죄가 많은 사람 이미지로 가고 안그래도 힘든 여당이 이재명 물어뜯기로
연명해야 하는 그런걸 해야하는데
어 ㅅㅂ 가결이네? 방탄 철옹성 이야기 못하네? 책임지라는 말 못하네? 가 되었죠
더불어 기각이 되어버리면서. 증거없이 무리한 수사를 진행한 정치검찰과 거기에 동조한 일본자민당 2중대 국짐은
그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이재명만 조질려고 작당한 놈들 그 이하 아무것도 아니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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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각은 당내 배신자들에 대한 처단의 명분을 제공하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이들이 단식으로 인해 몸이 피폐해진 당대표를 찾아가서 공천보장하고 공천권리 포기하면 우리가 너 살려는 드릴께
라고 딜을 했고 당대표는 그걸 거부해서 이놈들이 이번에 가결표를 던진거라는 설이 매우 유력하죠
이재명을 보내버리고 비대위를 하든 지금 억지로 실업자놀이하는 동아일보기자출신의 이씨를 추대해서
자기네들이 공천받고 다시 수박의 세상을 만들려는 구상을 하였겠죠
하지만 어 기각이네?
당장 이재명이 나서서 이들을 썰어내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반란에 그것도 배신을 두번이나 자행한 놈들을 살려줄 조직은 없습니다. 지도자도 없습니다.
실패한 반란군에게 남은것은 처단뿐이죠 이번에 가결을 자행해서 정적들과 손잡고 당대표를 보내려고 했던 인간들은
다음총선에서 1번을 달고 나올일은 없게 되었습니다. 달고 못나와도 할말이 없을 정도가 되었으니
검찰당의 무리한 이재명 죽이기는 오히려 이재명을 범접할 수 없는 유일한 민주당의 차기대권후보로 만들었고
이재명이 억울하게 가지고 있던 사법리스크. 방탄리스크. 계파리스크를 다 혁파시켜줬습니다.
전화위복
자신의 정치생명 모든것을 박살내 버릴 수 있었던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살아남아서 오히려 자신에게 가해지던
모든 압박이 풀려지고 역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추석연휴시작 추석밥상에 이재명구속되어서 구치소에 수감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었던
일본 자민당2중대 국짐과 매국친일 좌장을 위시한 “일부”검찰조직
역으로 추석연휴 밥상에 올라가는건 오늘부터 시작되는
붕짜자 붕짜 신선생의 국방부장관 인사청문회가 될 것이다.
저는 이번명절에 고향 마산으로 내려갑니다. 가면 또 이재명이니 민주당이니 개딸이니 머라 하는 집안어른들 보겠죠
그저 웃으며 시간보내겠습니다. 네 기각.
국힘과 검찰아 너네는 정말 진심으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듯하다 특히 이재명한테
이재명 체급을 이토록 키워줘서 차기대권후보로 범접할 수 없게 만들어줬네
추가로 .차기 대권후보로 물망에 오르던 일국의 장관에게 개망신을 줘서 너네 유력차기대선후보를 엿먹이네
진짜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