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이 되자마자 지금까지 이재명 죽이기에 들어갔다고 보는게 거의 명백한 상황

그렇게 1년 반을 넘도록 수백번의 털기와 주변인들의 죽음.. 

이재명도 결국 사람이다

똑같이 배고프면 밥먹어야 하고 졸리면 자야하는 사람이다

그런 1인을 이렇게 집중타격을 한다면 버틸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한동훈은 일주일도 안되서 GG 칠듯

영장이 기각 되었다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지만 지금의 정권이 해온것을 보면, 그리고 얼마전 체포동의안 가결표가 나온것을 보면

불안한 심리가 저변에 깔려있을수 밖에 없었다

한동훈은 심지어 국회까지 나와서 조롱에 가까운 발언으로 일관하며 법무부장관으로써 검찰의 입장만 굳히며

영장의 한방을 위해 지금까지 꽤나 노력해왔을 것이다

그런데 영장이 기각 되었다 이 의미는 매우 크다고 본다

1년 반을 넘게 뒤져서 모은 원기옥이 결국 뻥기옥이 였다는 것

한동훈 자신도 이재명을 어떻게든 죽이기 위해 온갖 짓을 해왔음에도 나가리가 된것

이게 바로 실력이고 한계이다

상대를 10대를 때렸다면 1~2대는 맞을 각오도 해야한다

이제 시작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