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대법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되는 확정판결을 받은 사람이였습니다.
그리고 3개월도 지나지 않아서 굥의 이례적이고 전례가 없는 특별한 특혜적인 8.15 특별사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일 때문에 벌어지는 재보궐선거에 뻔뻔하게 출마하였습니다.
출마시킨 당도. 출마한 인간도 강서구 유권자는 물론 대한민국 유권자를 개. 돼지 취급하였습니다.
이후. 40억은 애교로 봐달라
나는 절대 강서구에 집을 살 일이 없다.
위장전입의혹 과 같은 의문스러운 집 등등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선거
35%는 자신들을 개 돼지로 만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국힘을 지지해서 그러는 말이 아닙니다. 지지할 수 있죠 국힘지지하는거 자체가 죄는 아니니깐요
하지만 저런 행태를 보고도. 표를 주는 35%에 달하는 자들이 있는게 참 서글픕니다.
될거라고 생각했습니까? 저런데도 되야한다고 생각했습니까?
국힘 지지자라면 투표 포기하고 기권하는거 저는 그게 더 이해됩니다. 아니 그래도 이건 아니잖아 잖아요
안타갑습니다. 이걸 보면 진짜 대통령이 내일 한일합방선언을 하고 독도를 일본에 양도하고
우리는 이제 일본국민이다 이래도. 진짜 35%가 지지해줄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유권자 농락에도
35%나 득표를 하고 있으니
대통령은 결심하겠네요 이래도 뽑아준다고? 진짜 본격적으로 나라 넘겨볼까? 이번엔 확실히 독도를 넘겨도
35%국민이 지지해줄거니 믿고 가보자 라 생각할거 같습니다.
안타갑습니다. 이번선거 저는 당연함의 승리보다. 스스로를 개 돼지로 만들어 버린자가 너무 많다라는것이
참담합니다. 슬픈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