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2438.html
세상 정의로운 척은 다 하더니만, 지금 하는 꼴을 좀 보세요.
같이 어울려 다니던 냥반님들은 어디서 뭐하고 자빠졌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