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혹 가는 사이트가 있어요.
연예 오락 시사 성인 등등을 보는 사이튼데요.
컨텐츠 자체는 나쁘진 않은데,
일반 회원과 관리자간에 소통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게 불편하다고 글을 올리니
바로 짤라 버리네요.
소통 이나 대화따윈 관심없고
듣고싶은 말만 듣고, 하고싶은것만 하겠다 겠지요.
요즘 취업난 심하니 회사나 직무가 마음에 안들어도
다니는 분들 많은데요.
이분들이 입이 없어 말을 못하나요??
입바른 소리 하면 해고장 같은 해코지가 날아갈수 있으니
그게 드러워 말을 안하는 거지
권력을 가진이상 휘두르기만 할거고
말안 들으면 자를거다. 이런거니 씁쓸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