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주가 조작 혐의와 관련해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전 의장에 대한 수사는 여전히 진행형
https://biz.sbs.co.kr/article/20000141694
카카오의 독과점 문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열린 민생 타운홀에 참석한 한 택시기사가 비공개회의에서 카카오 모빌리티의 과도한 수수료 독점에 대한 피해가 크다며 규제를 요구하자 윤 대통령이 이같이 답했다”고 전했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1101/121971658/1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부족한 부분 반성"…준법감시기구 설립 논의한다
최근 상황을 겪으며 나부터 부족했던 부분을 반성하고, 더 강화된 내외부의 준법 경영 및 통제 시스템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http://www.infostock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5378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업계 소리와 질책 등을 달해준 것이라 생각해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택시 기사님들, 승객, 정부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모두가 더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https://www.etnews.com/20231102000001
흠…택시업계 때문에 엔터테인먼트로 목줄 만들고 쥐고 흔드는건가..?
아니면 통제 되지 않고 시장 빨아먹으니까 밟는건가… 기득권 대기업들에겐 눈엣 가시일터..
높은분께서 카카오 주식 샀는데 폭망하니까 개빡친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