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모르면 모른다고 이실직고를 해야지.
끝까지 아는 척, 유능한 척하다가 결국 이 사달이 난 걸, 여직 것도 모르나?
뜬금 태풍 탓하며 나는 무능하지 않다, 반말하지 말라 라니.ㅉㅉ
저게 아직도 장관자리에 앉아 있는 것도 기이하네.
진즉에 파면당하고 직무유기 및 횡령으로 피의자 신분이 되어야 할 자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