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54억 달러 흑자!!
여윽시~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 빨빨대고 다닌 보람이 있네~!
자 그럼 예년은 어땠나 보면
22년 9월 16억달러
21년 9월 100억달러
20년 9월 102억달러
19년 9월 74억달러
윤정부 들어서고 박살났다 겨우 일부 회복.
충격적인 수치이긴 하나… 사실 이런 월별 비교는 잠정액이기도 하고 계절별, 월별로 무역액의 차이가 있기에 큰 의미가 없기도 해서 연도별로 봐야 하는데.. 올해 통계는 아직 정확히 집계가 안됐을태고
그나마 비교 가능한
21년 경상수지 852억 달러
22년 경상수지 298억 달러 (전년대비 -554억 달러)
헐… 마이너스 554억달러라니… 이게 진짜 말도 안되는 수치인게 대한민국 통계 어디를 뒤져봐도 흑자 적자를 떠나 1년에 5백억불이 왔다갔다 하는 통계는 없음.
화폐가치를 고려해 최근 20년만 보더라도 지들말로 국제경기 최악이였다던 이명박근혜시절 2~3백억불 쯤 왔다갔다 하는게 최고.
그럼 저 말도 안되는 수치는 어디서 왔냐?
다름아닌 그이름도 찬란한 대한민국 영업사원 1호.
바로 윤석열의 아가리에서 시작됨.
탈중국 어쩌고 뇌없이 아가리 털어 댄 덕분에 중국의 무역보복으로 중국 수출 아작나고 그 수치가 그대로 손실액이 됐음.
근데 무역보복하면 중국 역시 장기적으로 손해기에 이게 슬슬 느슨해지면서 서서히 회복되는게 흑자지표로나타나는중.
월별로 비교해도 연도별로 비교해도 원인과 결과가 명확한 나락행 흑자인데 흑자 두글자만 가져다 이걸 빨아대네 이껄 빨아대 와…
여러분은 지금 무려 법조팀을 거쳐 한국은행 씩이나 출입하는 하상렬 기자님의 야바위로 사기치는 혹세무민 기레기질 만랩스킬을 실시간으로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