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처신은 당대표가 알아서 결단

GitS 작성일 23.11.16 14: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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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기사 중 캡쳐

데일리안 https://v.daum.net/v/20231116120324401

 

 

어이 김씨, 거 김씨는 룬이 그냥 갖다 꽂아 놓은 거지, 당신이 뭐 알아서 그 자리에 있는 게 아니야.

 

당신은 그냥 가만히.. 응? 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자꾸 촌스럽게 말이야. 당신이 뭔 결단을 하고 말고 그런 얘길 하면 안 되지.

 

거 알면서 왜 그래??

 

 

그건 그렇고,

 

저런 국민의힘과는 다르게 민주당은 확실히 뭔가 좀 다른 모습을 보이길 기대하고 있지만

 

아직도 예전의 모습을 벗어나고 있지 못하다고 느껴집니다.

 

이재명 당대표는 단식 이후에 뭐 그닥 보이지가 않네요. 

 

그나마 홍익표 원내대표가 국회의 일들을 나름 해나가고 있긴 한 듯 한데,

 

당대표로서 뭔가 해줘야 할 때가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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