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의 뉴스타파 탄압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를 겨냥해 용산 대통령실은 ‘희대의 대선공작’,
국민의힘 대표는 ‘민주공화국을 파괴하는 쿠데타, 사형에 처해야 할 국가반역죄’라는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방통위, 방심위도 가짜뉴스라는 프레임으로 뉴스타파를 죽이려 듭니다.
그런데 과연 지난 100년 역사에서 민족을 배신하고, 국가에 반역하고, 쿠데타 세력에 부역하고,
허위 정보를 유포해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트린 장본인은 누구일까요? 바로 족벌, 재벌 거대 기득권 매체입니다.
뉴스타파함께재단과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뉴스타파는 이들의 정체를 철저히 추적한 영화
‘족벌-두 신문 이야기’를 올해 연말까지 무료 공개합니다
추천합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꼭 보시길 거듭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