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김건희 명품백 보도, 직원이 신속심의 이첩했다면 법적 책임

낙지뽁음 작성일 23.12.04 22:03:41 수정일 23.12.04 23: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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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뇌물 수수 건은 대체 어케 되가는 건가?

은근슬쩍 가짜뉴스로 넘어가네. 묻따안따 가짜뉴스란 건가?

아니 그럼, 명품백 받은 사람은 귀신인가, 아님 내면의 줄리? 무섭네.ㄷㄷ

글고, 명품백이 용산 보관창고에 보관돼 있다는데, 그게 뭐 안방 장롱의 다른 말인가?? 기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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