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기자 취재가 가져온 나비효과

만배카드굥사망 작성일 23.12.11 13:05:58 수정일 23.12.11 13: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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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수수 의혹 타임라인을 정리해보면…  

 

 

장인수는 MBC 사표를 내자 마자 취재한 내용 ‘디올’ 수수 의혹 기사를 서울의 소리를 통해 보도함 ( MBC가 보도에 부담을 가졌다고 함 ). 

 

보도와 함께 아래와 같은 질의서를 탬버린에게 전송.

20여분 후 카톡 읽음으로 표시되었고 이날은 굥택동과 함께 영국 방문 중이였음.

 

당일 영국 총리 관저를 방문 예정이던 탬버린 없이 굥택동 혼자 방문함.( 레드카펫 앞에서 굥택동 어리버리깜 ). 

 

복귀 하자마자 후임도 없이 국정원장 수뇌부 경질함.

경질이 ‘인사 잡음’ 보다는 국정원이 장인수나 최재영 목사 같은 요주의 인물을 놓친 실책에 대한 책임 추궁일 가능성이 높음. 

 

책임추궁으로 보면 대북 담당 김수연 2차장이 경질된 이유도 설명됨. 굥택동 충암고 1년 선배인 김용현 경호처장도 경질될 가능성이 높음. 

 

최근 탬버린이 대외 활동을 안하고, 대통령실 사진에도 나오지 않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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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수 기자의 질의서 4번

“여사께서는 최재영 목사에게 자신을 대통령으로 생각하는 듯한 발언을 많이 했습니다. 여사께서는 스스로를 대통령으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

 

 

뉴스버스

국정원장 경질 미스테리와 김건희 여사 디올 수수 의혹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4501

 

 

국정원 경질 디올 수수 논란과 연관있다? 합리적 추론 펼친 이진동

https://youtu.be/GohrXlC7uQI?si=CI32VmWczC1hM_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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