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먹기 위해 당선된 사람

땅콩까라멜 작성일 23.12.20 23:37:00 수정일 23.12.21 14: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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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같은 사양 온라인 판매가 75만원 인데

제주교육청에서 교육감 지시로 6800대 119억에 구매 대당 170만원

 

119억중 온라인 판매가 51억 나머지 68억은 어디로 갔을까?

 

PS 사설-

공약은 나의 먹거리

대당 170만원에 구입했는데 아무런 이슈나 문제가 발생 안됬다는건 너나 나나 니나 노나 다 한통속으로 냠냠냠 형님먼저~ 아우 먼저~ 형님 또 다른 공약은 없수? 어 미안 올해예산 다해먹었어 내년 예산 받으면 또 해먹자

 

 

PS 그분의 내심-

여행이나 다니고 대접이나 받고 은퇴하면 평생 대우받고 연금 받으며 그렇게 사는거지 전대광이도 평생 대우받고 경호받고 잘살다가 갔잔아 전제산 65만원인데도 불구하고 무슨 돈욕심이 있겠냐 재산물려줄 자식도 없는데 그냥 나하나 대우받고 고개 안숙이고 살고 싶은거지

 

경제? 민생? 그런건 잘 모르지 그런건 밑에 애들이 알아서 하는거고 잘하라고 장관, 차관 시키는거지 해당 분야 전문가를 뽑으라고?? 그건 안되지 내가 대우 받으려면 내 밑에서 나를 대우 해주는 애들 뽑아야 내가 대우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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