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한두광이 개처럼 일했다고 생각합니다.
- 검사 시절, 두목의 부인과의 300번 카톡
( 탬버린 해결사 노릇으로 추측함 )
- 도이치 모녀스 수사 무마, 검사들 인사 이동
(해외 유학 등 회유성 인사이동 )
- 정치적 정적 제거를 위해 수많은 압수수색과 기소, 그리고 장황한 체포 동의안 설명과 발표
- 두목 대신에 도어스테핑 해줌
- 온갖 쓰레기 후보 지명은 두목이 했는데 두목 대신에 비난과 화살을 대신 맞음
- 시행령 꼼수와 헌재 심판 꼼수질
- 두목과 관련된 온갖 명예훼손 압수수색과 별건 수사질
- 언론 겁박용 압수수색과 기소
- 법무부와 관련 없는 온갖 정치 행사 참여
이 정도 개처럼 일했으면 대구나 부산에 가만히 있어도 당선되는 지역구 하나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마 두목의 명령은 이게 아니였을까요?
"동훈아 니가 기훈이 대신에 총선 승리로 이끌어라. 그리고 특검도 막아 "
최근 비대위원장 임명설에 대한 한두광에 반응은 굉장히 짜증나있었습니다. 이제는 좀 금뱃지 달고 빈둥거리며 휴식으로 보상 받을만한데
그런데 또 개처럼 일하라는 겁니다.
법무부장관 때보다 더 힘든, 불가능한 임무를 억지로 해야함에 짜증이 나지 않았을까?
저는 최근 한두광이 노예 도비 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