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46306?ntype=RANKING

공부좀 하고 돈도 제법 있고 더구나 국회의원 씩이나 되는 놈들이 고작 김건희 아바타 앞에서 대가리를 처박고 꼬리를 흔들며 아양을 떠는 꼴을 보고 있자니 한심하다 못해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한게 아니라 만명에게만 평등하다는 세간의 말처럼 한동훈이 잘난체 하며 떠드는 법이라는건 김건희에게는 예외인 모양이다. 누가 봐도 주가 조작이 분명한 정황과 녹취가 있음에도 김건희는 마치 면책특권이 있는양 법망을 피해 갔다. 결국 야당이 특검법을 발의하자 한동훈 왈, 악법이 어쩌고, 몰카가 저쩌고 하며 개소리를 시전했다.

민주당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제 좀 제대로 해야할 때다!!!